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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암환자 약선 요리 시식회`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6일
ⓒ CBN뉴스 - 대구
[cbn뉴스=이재영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수) 영양부 주관으로 ‘암환자를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5일(월)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을 찾아 떠나는 약선기행’이라는 주제로 연자육, 병아리콩 샐러드, 구기자 인삼죽, 삼색 주먹밥(울금,클로렐라,비트), 오미자 수삼젤리 등의 음식이 준비되었고,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시식에 참여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양부에서 진행하는 암환자 시식회는 매년 6월과 11월 두 차례 열리고 있다. 항암치료가 시작되면서 늘어난 환자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키고 식욕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시식회의 경우 과일비빔밥, 무지개피자, 과일김치, 과일구이 등을 준비해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김미진 영양팀장은 “암환자 분들이 실생활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약선 요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암환자의 건강을 위한 요리를 연구‧개발하여 회복에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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