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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공중보건의 21명 파견 코로나19 현장 ‘한 줄기 단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0일
↑↑ 대구가톨릭대병원
ⓒ CBN뉴스 - 대구
[cbn뉴스=이재영 기자] 지난 9일(월) 대구가톨릭대병원에 공중보건의 21명이 파견됐다.

현재 대구가톨릭대병원에는 9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중(10일 기준)이다. 지난달 26일(수)부터 125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제공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 관리하고 있지만 의료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관계당국의 지원으로 9일(월) 21명의 공중보건의가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투입되었다. 병원의 입장에서는 열악한 의료인력 가운데 한 줄기 단비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병원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감염 교육 후 관리병동과 선별진료소에 배치되어 확진자 치료 지원 및 코로나19 의심환자에 대한 검체 채취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관계자는 “현장에 투입된 공중보건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파견된 의료진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 간호인력 17명도 지난 2일(월)부터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환자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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