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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기관지내시경실` 이전 축복식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0일
↑↑ 축복식
ⓒ CBN뉴스 - 대구
[cbn뉴스=이재영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9일, 오후 환자 중심의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와 기관지내시경실을 새롭게 이전하고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환자들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원내 진료 공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료 공간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공간 확장을 통해 대기 환경을 대폭 개선했으며, 진료실과 검사실 배치를 최적화하여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신홍식 의료원장은 "이번 외래 및 내시경실 이전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유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이번 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며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펴 병원 내 다양한 진료 공간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자 친화적 병원 환경을 다각도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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