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화)까지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8년부터 매년 100명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청년일반 부문을 신설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하며 대구지역은 6명으로 고등학생 3명, 대학생.일반 3명이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인 사람)으로,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두루 갖춘 인재이며, 선발된 사람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300만 원)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http://www.daegu.go.kr), 교육부(http://www.moe.go.kr) 및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