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스마트폰 채팅으로 권유 성매매한 여성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5일
| | | ⓒ CBN 뉴스 | [CBN뉴스 안영준 기자]= 대구경찰청은 지난 4일(목) 오후 2시 20분경 대구 수성구 소재 ○○모텔 앞 노상에서 스마트폰 채팅 어플 ‘○○’에 가입,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며 성매매를 권유하여 성매매를 한 성 모씨(여, 20세)를 검거하였다.
성 모씨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들에게 1회 화대비 13만원을 받고 대구 수성구 소재 모텔 등지에서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청소년의 탈선·범죄를 조장하는 학교주변 신변종 퇴폐업소 등 불법풍속업소 근절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유관기관 협업, 집중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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