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4-11 오후 01:02:30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전력설비 피해예방 맞손
-재난․재해 안전관리 협조체제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2층 경영상황실에서 재해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전력설비 피해예방을 위한 경상북도–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강철수 경북 소방본부장 및 박원형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15여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안전관리 협조체제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 CBN 뉴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화재발생 시 전력설비 피해예방에 필요한 제반사항 상호협력, 재난․재해예방을 위한 기술교류 및 예방활동 공동참여 등이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이번 협약으로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상호 협력체계가 강화됐다.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시 두 기관이 공동 노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 대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